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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요금 인상 | 적용일 및 요금 안내

by 정보톡8 202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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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5일 토요일 첫차부터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됩니다.
이번 조정은 2019년 9월 이후 6년 만의 인상으로, 유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그리고 교통 인프라 개선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입니다.

경기도는 “서민의 발인 시내버스의 안정적 운행과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요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The 경기패스’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환급제도 등 다양한 지원책도 함께 시행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경기도 버스요금 인상 내역과 함께, 요금 유형별 변화, 연령별 기준, 그리고 도민 지원정책까지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1. 인상 시점 및 조정 배경

경기도는 오는 10월 25일(토) 첫차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조정합니다.
이번 인상은 단순한 요금 상승이 아니라,
버스업계의 구조적 적자와 서비스 개선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것이 경기도의 입장입니다.

최근 몇 년간

  • 유가 상승,
  • 운전기사 인건비 인상,
  • 전기·수소버스 전환 등 친환경 설비 투자 확대,
  • 광역교통망 확충 및 안전설비 개선비 증가
    등이 누적되며, 버스업계의 경영 부담이 급격히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공공교통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소한의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2. 버스 유형별 인상 요금표 (교통카드 기준)

버스 유형 구분 현행요금(원) 인상요금(원) 인상폭
일반형 일반 1,450 1,650 ▲200
청소년 1,010 1,160 ▲150
어린이 730 830 ▲100
좌석형 일반 2,450 2,650 ▲200
청소년 1,820 1,860 ▲40
어린이 1,230 1,330 ▲100
직행좌석형(광역) 일반 2,800 3,200 ▲400
청소년 1,960 2,300 ▲340
어린이 1,400 1,600 ▲200
경기순환형 일반 3,050 3,450 ▲400
청소년 2,140 2,420 ▲280
어린이 1,530 1,730 ▲200

💡 현금 결제 시에도 모든 유형에서 200~400원 인상됩니다.
예를 들어, 일반형 현금요금은 1,500원 → 1,700원, 광역(직행좌석형)은 2,900원 → 3,200원으로 조정됩니다.

3. 요금 연령 기준 및 할인제도

구분  연령 기준  비고
일반 만 19세 이상 일반 요금 적용
청소년 만 13세 ~ 만 18세 청소년용 교통카드 이용 시 할인 적용
어린이 만 6세 ~ 만 12세 어린이 교통카드 이용 시 할인 적용
소아 만 6세 미만 보호자 동반 시 무료 탑승 가능 (좌석형 포함 최대 3인까지)

또한,

  • 첫차~오전 6시 30분 사이 카드 이용 시 ‘조조요금 할인제’ 적용
    → 인상 전 요금으로 이용 가능
  • **소아(6세 미만)**는 보호자 동반 시 요금 면제입니다.

4. 인상 이유 – ‘6년 만의 불가피한 결정’

경기도는 이번 조정의 주요 사유로 운영비 급등과 서비스 개선 필요성을 들었습니다.

  1. 유가 상승 및 인건비 부담 확대
    버스 운행에 필수적인 연료비와 인건비가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했습니다.
  2. 전기·수소버스 전환 투자
    친환경 교통정책에 맞춰 전기·수소버스 보급이 확대되고 있으나,
    초기 차량 단가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비용이 기존 대비 높습니다.
  3. 교통안전 설비 및 차량 교체
    노후 차량 교체와 안전장치(블랙박스, 자율 제동시스템 등) 설치 등
    시설 투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4. 광역 교통망 확충
    서울·인천과 경기권을 오가는 광역버스 노선 확대 및 운영비 상승이 반영됐습니다.

결국 버스업계의 누적 적자와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경기도는 6년 만에 요금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5. 요금 인상에 따른 도민 지원책

✅ ① The 경기패스

경기도는 19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버스 이용금액의 최대 53%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The 경기패스’ 제도를 시행 중입니다.

  • 월 이용금액의 20~53% 환급
  • 2025년 7월부터는 월 61회 이상 이용 시 전액 환급 혜택 추가
  • 교통카드 자동 연계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사용 가능

이를 통해 월 5만 원 이상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②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6~18세 경기도민은 연 24만 원 한도 내 교통비 100%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되었으나,
2025년부터는 **‘지역화폐 앱 내 교통비 쿠폰 서비스’**가 도입되어
보다 간편하게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청소년들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교통복지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6. 광역버스 요금도 동시 인상

이번 조정은 경기도뿐 아니라 **경기-인천-서울을 잇는 광역버스(M버스, 빨간버스)**에도 적용됩니다.
국토교통부 광역교통위원회는 광역급행버스 기본요금을 400원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즉,

  • 기존 2,800원 → 3,200원 (교통카드 기준)

서울 출퇴근 수요가 많은 수도권 직장인들에게는
체감 부담이 있을 수 있으나, 정부와 지자체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확대를 통해
서비스 품질과 운행 안정성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입니다.

7. 경기도의 향후 계획

경기도는 이번 인상 이후에도 단순 요금 조정에 그치지 않고,
도민의 체감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을 추진합니다.

  • 버스 기사 근로 여건 개선 및 안전운행 관리 강화
  • 정시성 향상을 위한 노선 조정 및 배차 효율화
  • AI 기반 교통관리 시스템 확대 도입
  • 광역버스 좌석예약제 및 심야버스 확충
  • 친환경 버스 전환 및 전기충전 인프라 확충

김광덕 경기도 교통국장은

“서민의 발이자 공공교통의 핵심인 시내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비용 대비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결론

2025년 10월 25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인상
단순한 요금 조정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적 조정입니다.

인상폭은 버스 유형별로 200~400원 수준이며, 도는 ‘The 경기패스’청소년 교통비 환급제 등을 통해
도민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체감 요금이 오르지만, 장기적으로는 안전·편의·환경 측면에서 개선된 교통 서비스
돌아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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